top of page

아직 여정은 끝나지 않았어

  • dearmyfreshmanself
  • 2024년 11월 20일
  • 1분 분량

사랑하는 내 자신에게,

     

이제 넌 강원대 화학과 4학년 1학기를 맞이하고 있단다. 이 편지를 받는 당신은 이미 그만의 여정을 걷고 있지만, 이 순간에 다시 머무르며 함께 되돌아보고 싶어. 

     

강원대에 처음 발을 디뎠던 순간을 기억해봐. 그때의 네 마음속은 어땠는지, 그 설레는 기운과 두려움이 서로 어우러져 있었을 거야. 화학이라는 전공을 택한 네가 가진 무한한 호기심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네 가슴을 가득 채웠을 거야. 화학은 네게 매혹적으로 다가왔고, 네가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한 꿈이 시작되었을 거야.

    

네가 경험한 좋은 일과 힘든 일은 분명 많았을 거야. 실험실에서의 실험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인해 좌절한 적도 있을 것이고, 그런 힘든 시기를 극복하며 자신의 능력을 더욱 키워나갔을 거야. 또한, 동료들과의 연구 프로젝트에서의 성공은 네게 큰 자신감과 성취감을 안겨줬을 거야. 화학은 때로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네가 성장하고 발전해 나갔을 거야.

      

그리고 전환점이 되었던 순간들도 있었을 거야. 어떤 실험 결과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네가 연구 방향을 전환해야 했을 때, 네가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을 거야. 그러나 그런 경험들이 네게 화학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더 나은 화학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동기부여했을 거야.

     

지금의 너에게 전하는 말이야. 네가 이미 멋진 화학자이고, 앞으로도 더 나아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해. 화학의 세계는 넓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네가 그 안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야. 강원대 화학과에서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항상 꿈을 향해 나아가며,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모습을 잊지 말아줘.

     

자신을 사랑하고, 끝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너에게서 온 사랑과 격려를 담아,

     

당신으로부터.

 
 

© 2023 Institute for Hope Research.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