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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회는 없어
네가 걱정할 만큼 아주 못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아
그의 말은 꼭 아스팔트에서 자란 새싹 같아요
앞으로 만나게 되는 소중한 사람들 모두에게 잘해주세요
하루를 살아도 여행처럼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야
후회스러운 순간들이 결국 나를 차근차근 쌓아 올렸음을 알고